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 이야기
은은한 과일 향과 원재료의 깊은 맛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국내산 쌀을 저온 발효 숙성해 빚은 대표적인 남도 막걸리입니다.
이 막걸리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매력적이며, 쓴맛, 신맛, 단맛, 떫은맛이 조화롭게 어울려 맛이 좋습니다.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는 60년 전통의 막걸리 양조장인 남도탁주에서 만든 막걸리입니다.
국내산 쌀을 저온 발효 숙성하여 만든 막걸리로, 백설기와 찐쌀을 함께 빚어 특유의 깊은 맛과 정성이 살아 있습니다.
720시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하여 만들어져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안정적입니다.
남도탁주는 2대 60여 년 동안 막걸리 제조 비법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통방식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위생시설을 갖춰 정부로부터 지난 2011년 술 품질인증을 받은 전남지역 대표 양조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는 쓴맛, 신맛, 단맛, 떫은맛이 조화롭게 어울려 맛이 좋은 막걸리입니다.
누룩 마저도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제조하여 요행 없이 고집스럽게 술을 빚어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술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식품위생 관련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믿고 마실 수 있는 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는 가벼운 누룩 향이 살짝 코끝을 스치는 듯 한 향이 있습니다.
쌀이 주는 맑은 아이보리 컬러에 마지막 후미까지 은은한 쌀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주산 막걸리인 만큼 영산포의 홍어삼합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는 60년 전통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막걸리입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매력적인 막걸리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정고집 나주쌀 생막걸리
주종 - 탁주
도수 - 6%
용량 750ml
원재료 - 쌀, 쌀가루(국내산), 조제종국, 정제효소, 젖산, 아스파탐, 아세셀팜칼
제조사 - 남도탁주